2007년 4월 25일 수요일

공동체에 대한 짧은 생각

요즘, 대학에서 나와 결혼을 하고나서부터 본격적으로 가정교회를 했었던 그 때의 기억이 나는군요. 다시 몇몇사람들과 공동체란 이름으로 다시 모이기 시작한 요즘.. 그때와 다른 내 모습을 보면서 공동체란 무엇일까? 그리고 내가 사는 이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생각해보게 되는 군요.

그때는 사회에 대해서 알지도 못했던 사회 초년생이었죠. 겁도 없고 생각만으로도 의지가 불타던 시기였던것 같기도 하고.. 와이프랑 먼가를 이뤄나간다는 것도 있었고.

근데 지금은 난 그때와 다르게 우리나라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금이나마 감도 생긴것 같고, 마음만으로 세상을 사는게 충분치 않다라는 생각도 들고, - 이런 말을 들으면 택규형은 네가 이제야 진정한 영적인 생각을 하는구나 라고 이야기 하겠구만. - 자신이 없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모를 상태네요.

일단 지금은 현실적인 접근,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접근을 할랍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일 벌리지 말고 그냥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