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8일 금요일

낭독 1일째

도장 꽉.

고민 끝

고민을 마치겠습니다.
필요없는 일에 신경쓸 필요는 더 이상 없습니다.
가진것이 많다면 포기하는 법도 기꺼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 5월 25일 화요일

리더

나는 실력있는 리더가 그립다.

제작년 잠시 나마 같이 일했던 그 분.

나는 그런 리더가 그립다.

2010년 5월 23일 일요일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벌써 일년이 지났습니다.
일년전 오늘 믿을 수 없었던 그 소식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눈을 감으면 생생하게 그날 아침의 일들이 생각납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할 지 너무 난감스러웠습니다.

분노도 치밀었고, 절망스러워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한참동안을 그런 마음으로 살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년.
아직도 노란색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당신에 대한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세상은 점점더 혼란스러워집니다.
그러나, 세상이 혼란스러워질수록...
절망이 우리의 마음을 실망시킬수록...
우리의 삶을 명확하게 하는 가치는 더욱 선명해지리라 믿습니다.

2010년 5월 22일 토요일

~다움

학생은 학생다워야한다.

나는 수업료를 내는 학생이니까, 학생답게 살아야 한다.

그럼 내가 학생다워질테니까, 그때는 한판 따져보자.

2010년 5월 18일 화요일

집

집 생각난다. 돌아가고 싶다.

2010년 5월 6일 목요일

무제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어린이 날

오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여유를 가지고 싶어 덩그러니 거실에 앉아 있습니다.

창밖으로 들리는 차 소리.
노트북 팬 소리.
시계 바늘 는 소리.

작은 소리들이 모여 내 귀를 간지럽히고 있습니다.
어릴적 나의 아버지, 어머니도 어린이 날을 이렇게 보내셨겠죠?

사람이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2010년 5월 3일 월요일

또다른길

다른 길을 가고 싶어서 여기에 온지 벌써 8개월입니다.

저는 정말 다른 길을 가고 있을까요?
내가 가고자 했던 길이 어떤 길이었을까요?

잠시, 엉켜있는 수 많은 생각들 속에서 질문 몇개를 집어봅니다.


2010년 5월 1일 토요일

제안서 후유증

이번에도 역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회사에 있을 때처럼 또 힘으로 일을 처리하지 않았나 싶어요. 좀더 지혜롭고 계획적으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있습니다.

몸에 약간 무리는 왔지만, 내일 공기 맑은 곳에 가서 쉬다 오면 좋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