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오피스텔이 있었으면 했었습니다.
공부도 하면서 일도 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었으면 했는데...
결국 선배 사무실이 내 사무실이 되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텅빈 사무실에 나 혼자 있는 지금 이시간이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결국은 내 바람이 이루어진것이 아닐까요?
아님은 당신이 하신일?
상쾌한 바람이 너무도 좋은 일요일입니다.
2010년 9월 20일 월요일
아내와 나
벌써 20년이 지났습니다. 와이프와 내가 처음 만난 시간이 벌써 20년.
처음 보았을 때부터 지금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를 늘 감동시키고 열정에 차게 했었던 주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이었습니다. 그 때도 그랬고 지금도 역시 그렇습니다.
우리가 대학때 보고 듣고, 읽었던 믿음의 선배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지치지 않고 몇시간이나 생각을 나누었던 토론의 주제였습니다.
대천덕 신부님, 옥한흠 목사님, 쉐퍼, 엘룰, 박영선 목사님, 그리고 홍순명 선생님, 그리고 수많은 공동체.
그리고 그렇게 우리가 먹고 살기에 정신을 쏟고 당장 다음달 월급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가난한 마음으로 산 결혼후 10년.
이제 우리는 40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제 아내는 우리가 존경했던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다라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내의 눈물이 우리가 존경했던 분들이 더 이상
우리곁에 없어서인지, 아니면 그 동안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가치들을 우리의 삶속에 적용시키려는 치열한 삶을 살아내지 못하고
우리의 리더를 보낸 것이 아쉬워서인지 알 수 없지만, 그 눈물은 나에게도 충분히 전해졌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처음 보았을 때부터 지금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를 늘 감동시키고 열정에 차게 했었던 주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이었습니다. 그 때도 그랬고 지금도 역시 그렇습니다.
우리가 대학때 보고 듣고, 읽었던 믿음의 선배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지치지 않고 몇시간이나 생각을 나누었던 토론의 주제였습니다.
대천덕 신부님, 옥한흠 목사님, 쉐퍼, 엘룰, 박영선 목사님, 그리고 홍순명 선생님, 그리고 수많은 공동체.
그리고 그렇게 우리가 먹고 살기에 정신을 쏟고 당장 다음달 월급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가난한 마음으로 산 결혼후 10년.
이제 우리는 40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제 아내는 우리가 존경했던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다라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내의 눈물이 우리가 존경했던 분들이 더 이상
우리곁에 없어서인지, 아니면 그 동안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가치들을 우리의 삶속에 적용시키려는 치열한 삶을 살아내지 못하고
우리의 리더를 보낸 것이 아쉬워서인지 알 수 없지만, 그 눈물은 나에게도 충분히 전해졌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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