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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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7일 월요일
조급한 마음?
요즘들어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다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소중하다고 생각해 온 가치들에 대해서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지혜를 구합니다.
2011년 11월 6일 일요일
일요일 오후
이번주 있을 세미나때문에 일요일 오후 다시 기숙사에 돌아왔습니다.
바람이 불고 비가 조금씩 떨어져 우울한 가을 오후의 느낌이 온몸으로 느껴지는 날입니다.
집에 두고 온 아내와 애들 생각이 떠나지를 않습니다.
청소라도 더 해놓고 올걸...
아이들과 좀 뛰면서 놀다 올걸...
아내와 여유롭게 산책이라도 하고 올걸...
오늘은 유난히 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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