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 말이죠...
tv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매트릭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tv카드가 열이 받았는지 컴퓨터가 그냥 꺼져 버리네요. 흠... 재미있었는데.
2번이나 본 건데도 오늘은 어찌나 재미있던지, 먼지가 잔득 쌓여있던 매트릭스를 찾아서 1편부터 다시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2편을 보는중.
이렇게 영화가 보고 싶어서 dvd를 본 적이 얼마나 오랜만인가요. 그건도 주말에 집에서 일걱정 하지 않고 쉬면서 말입니다. 무슨 대단한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렇게 사는지. 돈이나 많이 벌면 불만이나 없지 말야. 아니.. 돈을 많이 벌어도 그렇지.
도대체가 어떻게 살아야지 이 가슴속에 있는 허전함을 채울 수 있는 걸까요?
근데, 원래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현재의 이 세대, 이 환경에서 제대로 된 사고일지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