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7일 목요일

무한

끝없는 사색속에서 칸토어는 어디로 가고 싶었을까?
무한속에서 그는 신을 보았을까?

밤마다 잠에 들때마다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나처럼 두려웠을까?

무제

살면서 알아가는 것은 내 별볼일 없음의 범위와 농도다.

성장

사람은 성장해야 한다.

이제 그만 징징되시지.

2011년 1월 19일 수요일

새로운 일

새로운 일을 시작했습니다.

어떤 일이건 시작할 때는 항상 두근거립니다. 두려움반, 기대반.

이번일은 근데 회사에서 하는 일이라, 더군다나 실패한 프로젝트를 분석하는 일이라 여러가지로 부담이 되는 일입니다.

뭔가 근사한 명분을 찾아야 하거든요.

앞으로 3주동안 무척 바쁘게 지내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정말 힘들었습니다. 옛날 회사에서 일할때의 그 칙칙함이 다시 떠오랐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을 잘 해야지 등록금을 벌 수 있으니 또 불살러 봐야겠죠?


맥주가 땡기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