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길
...
2011년 10월 15일 토요일
무제
집에 돌아왔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에 익숙해지다보니, 한주가 빠릅니다.
머리속에 할일이 가득하지만, 가족들을 보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그저 같이 있는 것만으로 즐거워하고, 와이프는 편안함을 느낍니다.
이렇게 좋은 것을...
사람은 무엇에든 익숙해지면 안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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